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좋은땅서신
2015.08.10 22:12

순수한 열정으로

좋은땅교회 주소복사
조회 수 20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땅서신 153>

순수한 열정으로

 

 

91-31-30. 이게 무엇일까요? 지난 금요일까지 아시안 게임 종합 1, 2, 3위 국가의 금메달 개수입니다. 1위는 단연 중국이구요, 2위는 한국, 3위는 일본입니다. 1위와 2, 3위의 차이가 크지요. 또 이들 그룹과 4위 이하도 차이가 큽니다. 그다음은 8-6-5-5(카자흐스탄-북한-이란-대만)이니까요. 적어도 3위까지는 경제력과 경기력의 상관관계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렇게 연달아 아시안 게임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 대회 자체가 대단해서는 아닙니다. 오히려 아시아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특별해서지요. 저도 한 주간 이래저래 분주히 지내다 보니 경기를 본 기억이 별로 없지만, 그럼에도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하나님도 그러시겠지만 ‘아시안 게임 보다 ‘아시안’에 관심이 많은 것이지요.

 

지난 목요일에는 필리핀에서 온 ‘Prasia’팀을 통해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Personal Revival Asia'(아시아의 개인적 부흥)라는 뜻의 팀 이름만 들어도 이 팀이 가진 비전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1년에 10개월 간 사역을 하고, 한 기수당 이렇게 4년을 사역한다네요. 그리고 이 사역을 18년째 하고 있답니다. 우리 교회에도 풀타임으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많다보니 더 친근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또 이런 뜨거운 열정으로 사역하는 분들을 만나니 서로 격려가 되고 기쁨이 배가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복음을 위해 순수하게 사역하는 사람들을 찾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포츠에서는 경제력과 경기력이 상관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신앙의 영역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고 풍부하다고 해서 더 많이, 더 잘 사역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사모하고 의지하며 능력 있게 사역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이 분들을 보면서도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지요. 우리는 물질적으로도 풍부하고 여러 가지 여건에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외적인 것들이 영적인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적인 열정과 순수함이겠지요. 오늘도 주님 앞에서 우리의 중심을 드리기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부흥의 불씨와 불쏘시개가 되기 원합니다. 

 

 

140928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좋은땅소식 좋은땅교회 예배시간안내 좋은땅교회 2015.10.16 14534
168 좋은땅서신 우리도 그 여인처럼  좋은땅교회 2015.08.10 2454
167 좋은땅서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좋은땅교회 2015.08.10 2054
166 좋은땅서신 기초를 세우는 과정들을 시작합니다  좋은땅교회 2015.08.10 2108
165 좋은땅서신 부흥의 불길에 장작을 지펴라  좋은땅교회 2015.08.10 1973
164 좋은땅서신 ‘뜨거운’ 만남을 고대하며  좋은땅교회 2015.08.10 2178
163 좋은땅서신 기초가 튼튼한 제자가 되라  좋은땅교회 2015.08.10 2227
162 좋은땅서신 너무나 아름다웠던 시간들  좋은땅교회 2015.08.10 2106
161 좋은땅서신 나는 무엇에 목숨을 걸고 있는가?  좋은땅교회 2015.08.10 2150
160 좋은땅서신 천사들이 됩시다  좋은땅교회 2015.08.10 2307
159 좋은땅서신 주일이 두 번 지나면  좋은땅교회 2015.08.10 2194
158 좋은땅서신 영원한 나라, 영원하신 왕  좋은땅교회 2015.08.10 2285
157 좋은땅서신 15년 뒤 중국, 세계 최대 기독교 국가  좋은땅교회 2015.08.10 2399
156 좋은땅서신 감사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좋은땅교회 2015.08.10 2214
155 좋은땅서신 커다란 감사, 깊은 감사  좋은땅교회 2015.08.10 3245
154 좋은땅서신 우리 인생에 가장 큰 복  좋은땅교회 2015.08.10 2059
153 좋은땅서신 가을 그리고 시  좋은땅교회 2015.08.10 2201
152 좋은땅서신 우수의 계절? 추수의 계절!  좋은땅교회 2015.08.10 2128
151 좋은땅서신 ‘그 날’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좋은땅교회 2015.08.10 2388
150 좋은땅서신 우리의 신앙 온도는 몇 도일까요  좋은땅교회 2015.08.10 2221
» 좋은땅서신 순수한 열정으로  좋은땅교회 2015.08.10 20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