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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서신
2015.08.10 22:21

너무나 아름다웠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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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서신 166>

너무나 아름다웠던 시간들

 

 

지난 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풍성한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마굿간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은혜가 충만한 시간을 보냈던 것이지요. 말 그대로 ‘원근각처(遠近各處)’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지요. 여러 목사님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와 주셨구요, 평소에 잘 뵙지 못했던 우리 가족들과 지인들이 주위분들과 함께 오셔서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이 외진 곳까지 와주신 분들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는지요.

 

이렇게 이번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한 우리 교회 식구들이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몇 달 전부터 기획하고 연습한 것은 물론이고, 사흘에 걸친 축제를 위해 음식 준비하랴, 안내하랴, 설거지에 청소까지... 무대에 선 분들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신 여러 분들이 없었다면 이번 축제는 결코 진행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 뿐 아니라 다른 교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셨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처음 교회에 온 분 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평소에는 교회 근처에는 얼씬도 않다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배당 문을 열고 첫 발을 내디딘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더욱이 이 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오늘 와보니 교회라는 곳도 참 분위기가 좋네. 이런 곳이라면 안 올 이유가 없겠어...’라고 하셨다는 것이지요. 어떤 이유로, 어떤 마음으로 왔든, 그 분들이 마음을 열고 주의 음성을 듣는 계기가 되었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보통 이런 행사를 가리켜 ‘천국 잔치’라고 부릅니다. 이번 축제는 정말로 천국 잔치처럼 느껴졌습니다. 서로 잘 알건 모르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함께 모인 우리들이 함께 떡을 떼고 기쁨을 나누며 주님이 주신 풍성함을 누렸으니까요. 우리가 맛본 이와 같은 기쁨이 바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인 듯싶습니다. 이 기쁨을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더욱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새해에도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 이제 그 시간들을 뒤로 하고 또다시 믿음의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오늘도 믿음으로 전진하는 좋은땅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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